웅이아저씨 본사를 만난게 벌써 14개월이 지났네요
장사도 안되고 빚만지고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웅이아저씨 창업을 하고는 처음4개월만에 창업비용 다 회수하고.....
이제 월몇백씩은 모으는,,,,
그래서 이제 진짜 가족들에게 떳떳하게 고개들고 대우받고 살고있는 창원의 가장입니다.
웅이아저씨가 이글본다면 제가 누군지 아시겠쬬?ㅎㅎ
정말 감사한 마음에..
오늘 태풍도 올라오고 집에서 쉬면서 감회에 젖어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.
정말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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